해외여행

북유럽 여행 (릴리함메르)

meiser 2010. 1. 29. 18:06

스웨덴의 조용한 시골 도시 칼스다드에서 하루를 묵고

다음날 다시 버스로 이동하여 노르웨이로 이동하였습니다

노르웨이로 이동하는 길은

소나무와 자작나무 숲으로 가득한 운치있는 길이 끝임없이 펼쳐져 있었습니다


유럽 국가들이 다 그렇듯이

스웨덴에서 노르웨이로 입국하는데도 아무런 절차도 국경도 없었습니다


노르웨에 도착하여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

1994년 동계 올림픽이 열렀던 릴리함메르였습니다

우리나라는 쇼트트랙 남자 1,000m에서 김기훈 선수가 1위를 하는 등

종합 7위를 했던 곳입니다


릴리함메르는 노르웨에에서 가장 큰

인구 23,000여명의 아주 작은 도시로 인데

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루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습니다

 

  노르웨이로 이동하는 도로인데 이동중 버스 뒷자석 창을 이용하여 찍다보니 많이 흔들렸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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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릴리하메르 시내에서 올려다 본 스키 경기장과 주변 모습입니다 (버스에서 이동중에 찍어서 선명하지 않습니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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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 경기장에서 내려다 본 릴리함메르 시내 모습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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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회식이 였렸던 스키 점프장의 모습과 그 앞에서 찍은 단체사진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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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에 보이는 것이 성화대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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릴리함메르 시내를 배경으로 한 장 찍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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