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크랩] 3월엔 나도 ‘피톤치드’ 좀 마셔보자 3월엔 나도 ‘피톤치드’ 좀 마셔보자 http://media.daum.net/v/20120304092004231 국내여행지 소개 2012.03.07
[스크랩] [뉴스 클립] Special Knowledge <413> 국토부가 뽑은 드라이브 코스 [뉴스 클립] Special Knowledge 국토부가 뽑은 드라이브 코스 http://media.daum.net/v/20120307000612052 국내여행지 소개 2012.03.07
[스크랩] 목단강에 다녀왔습니다(1) 무려 1주일씩이나 주어진 국경절 연휴! 국경절엔 중국 어디를 가나 사람에 치어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(2001년에 이미 경험) 호텔에 빈방도 없고 기차표 구하는 거 하늘에 별따기이고 움직여보아야 고생만 할테니 아쉽지만 하는수 없이 조용히 단동에 쳐 박혀 있기로 했는데 - 10월 1일 하루 .. 단동이야기 2012.02.24
[스크랩]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만리 길 나서는 길 처자를 내맡기며 맘놓고 갈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이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"저 맘이야"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시간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"너만은 제발 살아다오" 할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.. 살아가는 이야기들 2012.02.24
[스크랩] 10월의 마지막 날에 중국어로 맺어진 만남을 그간 소중한 인연으로 여기며 살아 오며 못다 나눈 이야기들을 소담스럽게 늘어놓을 여유도 없이 훌쩍 떠나오며 가졌던 아쉬움이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습니다. 뜨거운 한 여름의 태양 볕을 머리에 이고 떠나 왔는데 어느새 초겨울을 알리는 찬바람이 가슴.. 단동이야기 2012.02.24
[스크랩] 초생달 저 달님~~ 단동에도 봄이 오긴 올 모양입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영상이거든요 아침 강변을 따라 걸어 출근하는데 봄 냄새가 나는 듯 했습니다 강 건너 신의주 땅에 오늘도 적막하기만 하네요 언제나 저 땅에서 밤에 비치는 불빛들을 볼 수 있을런지 아침 출근하면서 강 건너 신의주를 바라보며 35년.. 단동이야기 2012.02.24
[스크랩] Re:4,500여 Km를 차로 ~~ 청도 갔다 온 이야기 안하려 했는데 어제 저녁 컴 앞에 앉아 뭔가 치면서 청도 기차로 가면 몇 시간 걸리냐고 묻더니만~~ 어쩔수 없이 청도 갔다 온 이야기 몇 마디 해야겠군요 청도에 간 목적은 지연이를 만나러 간 것이 아니고 업무상 출장 간 길에 지연이를 만나거지요 우리 산업단지 분.. 단동이야기 2012.02.24
[스크랩] 12월의 편지 (펌글) 12월의 편지 -이해인-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 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 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 카드 한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.. 살아가는 이야기들 2012.02.24
[스크랩] 송년의 시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차분히 심호흡을 하는 오늘 해 아래 살아 있는 기쁨을 감사드리며 우리 함께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. 밤새 뉘우침의 눈물로 빚어 낸 하얀 평화가 새해 아침을 더욱 아름답게 해 주십시오.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을 원한다고 하면서도 부끄러운 행동을 .. 살아가는 이야기들 2012.02.24
[스크랩] 몇시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어제 직원들과 송년회를 할 때까지만 해도 한해가 넘어간다는 것에 대해 세월이 참 빠르구나 하는 생각만 했는데 오늘 출근해서 여러 가지 생각에 잠기다 보니 찹찹한 마음에 마음이 서럽기까지 하네요 지금 사무실에 저 혼자 있거든요 김부장은 오늘 집을 이사하느라 짐 정리하러 갔고 .. 단동이야기 2012.02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