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좋은 날..
맛난 점심 얻어 먹고
정성 뜸뿍 담아 직접 빚은 컵도 선물로 받고
향기로운 차를 담아 먹을 때 마다 그 정성 기억하리다
누가 점심사고 이쁜 것도 주었냐고?????
비밀이지
뭇 남성들이 질투할까 말 못하지
대신 사진은 보여드리죠
출처 : 인천서림초등학교22회
글쓴이 : 이경근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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