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미도 없는
북유럽 여행기 마지막 사진입니다
적당한 구분이 어려워 올리지 못했던
몇장의 사진들입니다
<작은도시 라메달의 주택가 풍경입니다. 국경일이라 집집마다 국기를 내 걸었습니다>
<마을 한복판에있는 교회 마당이 마을주민의 공동묘지입니다>
<노르웨이의 귀여운 아이들입니다>
<자전가 타는 늘씬하고(?) 예쁜 노르웨이 소녀들입니다>
<바이킹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바이킹호입니다>
<아침일찍 버스로 이동중에 본 야생 야크입니다>
<노르웨이 오슬로 공항 근처의 푸른 하늘입니다>
<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여행의 마지막 밤을 아쉬워하는 여인네들입니다>
그간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
여행기라기 보다는
사진을 보여 드리려는 목적이었습니다
이번 여행에서 찍은 사진은 900여장이었습니다
누군가가 사진은 10장 찍어야 1장 건지다고 했던가요
그래서 디카 1G짜리 칩 하나 더 구입해서
마구마구 찍었는데
어느 분의 말대로 쓸만한 사진 얼마 안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
900장의 사진 모두를 보고 싶으신 분은
저희 집으로 오시면 42인치 PDP 텔레비전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
'해외여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밍글라바..!! (0) | 2012.02.24 |
---|---|
[스크랩] 쉐다곤 파고다 (0) | 2012.02.24 |
북유럽 여행기 (비겔란 조각공원 2) (0) | 2010.10.01 |
북유럽 여행기 (비겔란 조각공원) (0) | 2010.10.01 |
북유럽 여행기 (산악열차) (0) | 2010.10.01 |